송파나루역 근처 티스테이션에 타이어 갈러 갔다가, 기다리는 시간에 짬 내어 갈 카페를 찾았어요.노트북 하기 좋은 카페이면서 조용하고, 사람 많이 없는 곳이요. 송리단길 쪽은 카페가 포화 상태인데, 그 맞은편 쪽의 송파나루역 인근 쪽에는 예전엔 이렇게 많지 않았거든요.이 동네에 은근 카페가 많이 생겼더라고요. 그 중에 발견한 카페는 폿카페 라는 곳인데, 이름의 pot 처럼 귀여운 화분이랑 식물들을 팔기도 하고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리스 클래스도 하고 그러더라고요.동네 살면 참여해보고 싶을 정도로 다양한게 많았어요. 송파나루역 송리단길 근처노트북하기 좋은 조용한 카페 카페폿 위치는 여기입니다.송파나루역 4번 출구에서 멀지 않아요.광고로 너무나 익숙한, 서재곤링커병원 근처고요. 저는 티스테이션 백..